전체 글47 일본 면세 환급 방법 바뀌었어요|나리타·간사이·후쿠오카 공항별 순서와 출국 전 준비 일본에서 쇼핑할 때 여권을 보여주면 세금을 빼주던 방식, 기억하시죠? 그런데 2026년 11월 1일에 산 물건부터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가게에서는 세금이 포함된 돈을 먼저 내고, 일본을 떠날 때 물건을 가지고 나가는지 확인받은 뒤 세금에 해당하는 돈을 돌려받아요. 이걸 ‘리펀드 방식’이라고 합니다. 일본 세관 새 제도 안내 Tax Exemption (Refund) Program for Foreign Visitors : Japan Customs1. Program Overview Under the Tax-Free Shopping System effective until October 31, 2026, eligible tax-free goods purchasers such as foreign visitors.. 2026. 11. 3. 수능 끝나고 홍콩 3박 4일|실제 항공편에 맞춘 일정·호텔 3곳·디즈니랜드 하루와 전체 경비 수능이 끝나고 친구랑 여행을 간다면, 하루 정도는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놀아도 좋겠죠. 그렇다고 3박 4일을 전부 테마파크에서 보내기는 아쉽고요.. 이번에는 홍콩 시내 관광에 디즈니랜드 하루를 넣은 3박 4일을 찾아봤어요. 이번 글에서는 항공권의 출도착 시간부터 보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첫날에 ‘홍콩 도착, 관광 시작’이라고만 적어두면 실제로 몇 시부터 움직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공항에서 입국하고 짐 찾고, 호텔까지 가는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돌아오는 날도 비행기 출발 시각만 보고 오전 일정을 길게 잡으면 곤란할 수 있고요. 그래서 실제 운항 편명과 공개 시간표를 참고한 도착·귀국 일정, 실제 호텔 세 곳의 객실과 투숙 후기, 동선 안의 식당 두 곳, 디즈니랜드 이용 방법까지 연결해봤습니.. 2026. 11. 2. 수능 끝나고 하노이 3박 4일|입국 준비·공항 이동·호텔 추천 수능이 끝나면 어디든 가고 싶은데, 막상 항공권을 찾아보면 준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비행기만 예약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숙소 위치도 봐야 하고, 공항에서 어떻게 나올지도 알아봐야 하고요.. 특히 친구끼리 처음 해외에 가는 거라면 ‘싸게 예약했다’는 것보다 ‘도착해서 어떻게 움직일지 알고 있다’는 게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이번에는 베트남 하노이 3박 4일 자유여행을 찾아봤어요. 한국 여권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노이바이공항 이동, 실제 호텔 세 곳, 관광 동선에 넣을 만한 레스토랑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유명하다는 말만 모으지 않고,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투숙·식사 후기에서 불편했던 점도 함께 확인했어요. 이번 일정은 성인 여행자가 하노이 시내에서 호텔 3박을 하는 기.. 2026. 11. 1. 시드니 블루마운틴 당일치기|차 없이 가는 법부터 세 자매봉·시닉월드 시드니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블루마운틴 사진을 한 번쯤 보게 됩니다. 바위 봉우리 뒤로 숲이 끝없이 이어지는 풍경이요. 그런데 찾아볼수록 이름이 많아집니다.. 카툼바, 에코포인트, 세 자매봉, 시닉월드. 다 같은 곳인지, 어디까지 열차로 가고 어디서 버스를 타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시드니에 숙소를 두고 대중교통으로 블루마운틴을 당일치기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기본 동선은 센트럴역에서 카툼바까지 열차를 타고, 현지에서 에코포인트와 세 자매봉을 본 뒤 시닉월드를 선택해서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처음 가는 분이 바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동 순서, 결제, 걷는 거리, 예약할 것과 귀환 방법을 나눠 적었습니다. 직접 다녀온 후기나 실제 운항 시간표를 흉내 낸 일정은 아니고, 공식 교통·국립공.. 2026. 10. 31. 수능 끝나고 시드니 여행 준비|처음 가는 호주, 항공권·ETA·숙소·교통·예산 수능이 끝나면 일단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 시험 준비하면서 미뤄뒀던 일을 하나쯤 해보고 싶어지겠죠. 친구들과 처음으로 먼 나라에 가보는 것도 그중 하나일 것 같아요. 이번에는 호주 시드니를 찾아봤습니다. 한국에서 겨울옷을 입고 출발했는데 도착하면 계절이 달라지는 여행이요.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항구를 보고, 도심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해변까지 가보는 일은 꽤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질문이 많아집니다. 호주는 비자가 필요한지, 비행기에서 자고 도착하면 숙소는 언제부터 예약해야 하는지, 교통카드를 따로 사야 하는지.. 처음이면 여행지보다 이런 부분이 더 막막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수능을 마치고 처음 시드니 자유여행을 준비.. 2026. 10. 30. 11~12월 태국 여행, 방콕 vs 치앙마이 어디로 갈까?|날씨·먹거리·3박 4일 겨울이 가까워지면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보고 싶어집니다. 두꺼운 옷을 잠깐 벗어두고, 처음 보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동네를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요. 저는 여행을 찾아볼 때 관광지보다 먹을 것부터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태국 음식을 보다가 방콕과 치앙마이를 비교해보게 됐습니다. ㅋㅋ 두 곳 다 태국이니까 분위기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여행을 짜는 방식은 꽤 달라질 것 같았어요. 방콕에서는 강변과 사원, 먹거리와 쇼핑 사이에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게 되고, 치앙마이에서는 동네를 걸으면서 북부 음식을 먹고 체험 하나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1~12월 태국 여행을 간다면 방콕과 치앙마이 중 어디가 나에게 맞을지, 날씨부터 음식, 교통, 숙소 위치, 3박 4일.. 2026. 10. 29. 이전 1 2 3 4 ··· 8 다음